
[조리정보] 세로로 자를까? 가로로 자를까?
by 염창환병원
섬유질이 많은 채소는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연하게 먹을 수도, 또는 질기게 먹게될 수도 있습니다.
상황에 맞게 적합한 채소 손질로 맛있는 채소 요리 즐겨보세요~
채소를 세로로 자를까, 가로로 자를까?
* 세로로 자르기

- 섬유질의 방향이 세로이므로 세로로 길게 자르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.
- 샐러드, 식감을 살려야하는 볶음 요리 (예: 고추잡채)에 이용
- 소화가 어려운 사람은 피하도록 합니다.
* 가로로 자르기

- 섬유질 방향의 반대인 가로로 잘라 섬유질이 끊어지도록 하여 조리하면 본연의 식감을 잃게 됩니다.
소금을 뿌렸을 때 빨리 숨이 죽고, 불에 올리면 열기가 빨리 전달되어 익히기 쉬우며, 먹었을 때는 소화에도 이롭습니다.
- 국이나 찌개, 조림에 이용이 되며, 음식물 섭취 시 쉽게 소화를 못 시키시는 분들의 채소요리 조리 방법으로 좋습니다.
샐러드 잎은 칼을 쓰지 않고 손으로 뜯는다.
- 손으로 뜯으면 단면이 거친 모양이 되고, 표면적이 넓어져 드레싱이나 양념이 달라붙기가 쉽게 됩니다.
- 대부분의 샐러드 잎(특히 양상추)에는 퀘르세틴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데, 이 폴리페놀 성분은 금속에 반응하여 거뭇거뭇해지는 성질이 있어 금속으로 된 칼을 쓰면 단면이 거무스름하게 변하기 쉽습니다.






